올 겨울 아내와 같이 몬트리올 박물관에 가서 감상한 피사로(Camille Pissarro)의 그림.
제목은 루브르의 봄
아내왈 " 올해 여름은 여기로 여행가요" ^^
여름에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지휘 마스터 클래스 참가하기로 했는데 겸사겸사 프랑스도 들러서 아내와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신혼여행도 가까운 곳으로 갔었는데 (밴쿠버-휘슬러^^) 올해는 결혼 6주년이라 큰맘먹고 여행준비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저희들의 유럽 여행기, 마음으로 함께 출발하시겠어요? 그럼 다음글 클릭해주세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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